14일 시에 따르면 현재 시에는 5개의 종합병원 등에 국제진료센터가 개설·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6000여명의 외국인환자가 고양시에서 진료받고 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몽골, 중국 등의 순으로 특수 언어권의 환자를 위한 코디네이터 공급이 절실한 실정이다.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최근 유망직종으로 각광받는 신생직업으로 국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외국인환자의 국내체류 전반에 대한 사항 및 관광안내 지원부터 진료에 필요한 의료상담과 통역까지 전담하는 전문인력이다.
최종 선발된 코디네이터 교육생들은 러시아, 중국, 몽골, 베트남 출신으로 양성교육 이후 1달간의 병원실습을 통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의 실제 역할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업무능력을 습득한 이후에는 고양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인력풀에 등록돼 활동하게 된다.
최성 시장은 “교육을 받은 결혼이민자들은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며 이번 양성교육은 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은 물론, 관계기관 취업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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