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도시양봉학교 오는 16일 개강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1 16:26: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16일 사람,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농업을 위한 '2015년 제2기 도시양봉학교'를 개강한다.

오는 7월2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학교는 도시양봉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도시 양봉업 육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복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외부강사가 나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낮 12시 상계 3·4동 소재 불암허브공원에서 진행한다.

수업은 총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왕벌 육성 방법 ▲밤꿀 다수확 방법 ▲여름 벌 관리법 등의 이론수업과 ▲밤꿀 채밀 ▲약제 구제법 ▲여름 식량 주기 등의 실습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도시양봉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도시 양봉업을 육성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마을공동체 복원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시양봉학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자과(02-2116-3483)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