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 강좌와 현장답사를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인문정신 문화 진흥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3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길 위의 인문학으로 선정된 서창도서관의 ‘일곱 빛깔 영화 인문학’은 영화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라 강의, 탐방, 영상물 제작 등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일정은 인문학 강의 총 5회와 탐방 3회 후속모임 2회로 운영되며, 접수는 오는 19~30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참가인원은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22명 총 42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생활속 가장 밀접한 문화기반 시설인 도서관에서 청소년들에게 대중적인 분야인 영화를 통해 인문학점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긍정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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