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들에 다가가는 '행복학습센터'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8 1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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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5곳서 15개 특화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습자 중심의 평생교육'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5곳에서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이달부터 5개 행복학습센터에서 총 15개의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들을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는 구민들의 고른 접근성을 감안해 ▲행복학습센터R(남가좌2동 주민센터 꿈자람터) ▲행복학습센터M(북아현동 북카페) ▲행복학습센터W(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행복학습센터S(홍은1동 주민센터) ▲행복학습센터U(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등을 마련하면서다.

각 센터의 영문 머리글자는 각각 관계(relationship), 학습동아리(man), 일과 관련된 활동(work), 노인(senior), 대학연계(university) 중심의 프로그램이 주로 운용되는 것을 뜻한다.

구는 지난해 서대문구 행복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한 구민 평생교육활동가 10명을 센터에 배치해 효율적인 행복학습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은 서대문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lll.sdm.go.kr)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 희망자는 센터(02-330-8715)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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