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 캠프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7 16: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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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초등학생 3~6학년 93명 선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원어민과 함께 다양한 영어체험 활동이 가능한 통학형캠프 '2015년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특히, 구에서 참가비 일부를 지원해 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글로벌시대 경쟁력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방학시간을 활용, 다양한 영어체험 활동을 지역내 초등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으로, 레벨테스트 실시해 수준에 맞는 교재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준별 맞춤수업 형태로 원어민 교사들이 강의에 나선다. 교육은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주 5일 7시간 진행된다. 1·2기로 나눠 진행되며 각각 오는 7월27일~8월7일, 오는 8월10~21일 일정이다.

모집은 총 93명(1기 47명, 2기 46명)으로 이 중 4명은 저소득층 학생으로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8~19일 구청 인재양성과로 방문 및 팩스, 전자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저소득층 학생은 전액 무료며 일반 학생들은 본래 참가비 70만원 가운데 구에서 30만원을 지원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방학기간 자녀의 영어학습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영어에 관심있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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