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약속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7 1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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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위종선 기자]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조충훈 순천시장)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7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최근 정부종합청사에서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조충훈 대표회장이 참석해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교육청-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진로 체험활동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황우여 부총리는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정원을 국가 청소년 체험학습 인증 장소로 지정해 줄 것을 약속했다.

이 협약으로 전국협의회는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단 담당자를 지정해 지역사회 체험처 발굴을 지원하고 자유학기제·진로체험지원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지자체의 행·재정적 지원을 권장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 10개 부처, 전경련, 대교협 등이 참여하고 있는 '범부처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협의회'에 중앙-지역의 유기적 협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조충훈 전국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행정간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자유학기제가 시민이 공감하는 지역교육제도로 발전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성과 창조성을 함양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모델로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순천교육지원청과 학생진로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자유학기제 발전과 진로교육 프로그램 효율성 극대화,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및 자유학기제 운영 적극 지원, 진로체험처 등 연계 프로그램 발굴 홍보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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