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희망 앱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4 1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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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30일까지 저소득주민의 교육지원을 위한 '희망 앱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는 서울시와 SK플래닛이 공동협약해 마련한 사업으로 저소득주민들에게 앱 개발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취업 및 창업의 역량기반을 조성해 자활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70% 이하며 재산평가액이 8500만원 이하인 저소득가구의 IT분야 진로에 대한 목표가 뚜렷한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창업·구직 희망자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SK플래닛 T아카데미에서 오는 7월20일부터 6개월 동안 주 5일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전산학개론 및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등 11개 과정을 배우게 된다.

또 교육비, 교재비와 함께 중식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월 20만원의 식비·교통지원비가 지급된다.

이와함께 6개월 과정의 교육과정 이수시 IT업계에 연계를 통한 취업기회도 제공된다.

지원을 원하는 자는 구청 복지지원과(02-2620-4669)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기회에 평소 경제적 여건이 열악해 교육을 받지 못했던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무료로 교육도 받고 취업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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