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병상 기자]경상북도는 1일 안동 국학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6기 새마을리더 봉사단과 외국인 지도자 연수생, 관련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다 및 해외 새마을시범마을 지도자 초청 새마을연수’ 입교식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양교육을 완료한 제6기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67명과 아프리카 및 아시아 새마을 시범마을조성국가 마을지도자 및 해당 지역 공무원 75명이 참여해 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 주관으로 이달 1~19일 3주간 공동 합숙훈련을 받는다.
연수과정은 국가별 새마을시범마을 지도자와 이들 마을에 파견될 새마을리더 봉사단이 함께 합숙교육을 하는 것으로 진행되며 새마을의 기본정신, 현장사업 소개, 성공사례 등 이론교육과 농업기술, 현지적용 적정기술 등 현장학습 및 실습뿐 아니라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정신교육 과정도 병행된다.
특히, 마을별 현지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집중 심화교육을 실시하는 현지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앞서 제6기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은 지난 2월부터 서류전형, 구술면접, 인성검사, 신체검사, 합숙면접을 거쳐 지난 4월23일 최종 선발돼 지난 5월4~22일 3주간 KOICA에서 해외 봉사단원의 일반 소양교육과 현지어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이번 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에서 새마을 전문연수과정을 이수 후 오는 7월부터 아프리카와 아시아 시범마을에 파견돼 새마을운동 보급을 위한 14개월의 대장정의 길을 나서게 된다.
이병환 경상북도 안전행정국장은 입교식에서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및 개발도상국 정상들이 새마을운동을 성공한 지역개발 모델로 인정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 많은 저개발국에서 새마을운동에 대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요청에 부응해 새마을리더 봉사단원 개개인들이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써 새마을 전도사 역할을 충실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역 대학 새마을 전문기관과 연계해 시범마을지도자 연수, 외국인지도자 초청연수, 저개발국 유학생 연수 등을 통해 84개국·36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 현지를 직접 방문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새마을 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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