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국내 메르스 환자가 15명으로 늘어나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1일부터 교육부가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대책반을 가동한다.
교육부는 하절기 각종 감염병 발생을 대비하기 위한 '학생 감염병 대책반'을 구성해 이같이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인천 A중학교에서 결핵환자 11명이 발생했으며 전남 B고등학교에서도 백일해 환자 8명 발생한 상태다.
이번 대책반은 이같은 학생 감염병 동향 파악을 비롯해 예방교육, 기관별 대응태세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의 역할을 하게된다.
또한 초·중·고 및 대학생들의 해외여행이나 봉사활동이 빈번해 지는 방학을 앞두고 감염병 유행 국가 여행자제, 해외여행시 주의사항 등 예방수칙도 안내할 예정이다.
대책반은 총 6개반 9명으로 구성되며 반장은 학생복지정책관이, 자문위원은 감염내과 전문의인 충남대 김연수 교수가 맡게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 발생시 즉시 학교에 알리고 신속한 검사와 치료 등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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