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초등생 주산·암산 경진대회 30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8 17: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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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30일 오전 10시부터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5 주산, 암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사)한국주산암산수학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22개 초등학교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1~4학년을 학년별로 나누고 5~6학년을 1개 부문으로 묶어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시험은 총 3차에 걸쳐 실시한다.

시험문항은 부문별로 1학년은 덧셈, 2학년은 덧셈과 곱셈, 3~6학년은 덧셈과 곱셈, 뺄셈, 나눗셈 등 사칙연산 모두를 사용한다.

시험 종료 후에는 심사위원 현장 채점 후 고득점자 순으로 금상, 은상, 동상 각 1명과 장려상 2명 등 총 25명에게 구청장 상장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당일 오후 1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지역내 초, 중학생들로 결성된 물푸레소년소녀합단의 합창, 공연전문 재능나눔 봉사단인 리플리히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연주, 대원여고 댄스 동아리의 춤, 건대부고 풍물패의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복지를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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