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연수 나눔학교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 및 재능 나눔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다.
이는 삶에 필요한 모든 주제(정치, 영리, 종교 등의 활동은 제외)로 강의를 열 수 있는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나눔학교는 친환경 천연제품 만들기외 10개 강좌가 오는 7월까지 운영된다.
이와함께 나눔 학교에서 강의를 개설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연수구 평생교육센터(lifelong.yeonsu.go.kr)에 등록하거나 연수구 교육지원과(032-749-726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연수 나눔학교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 주체가 되는 학습 통로를 마련하고 개인의 재능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평생학습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근 승기천변 등 모기유충 발생지역 4곳에서 구의원, 환경감시단, 사랑유치원생 및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기유충 구제를 위한 토종 미꾸라지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방류된 미꾸라지는 1년생 토종미꾸라지로 하루에 모기 및 깔다구 등 유충을 1000마리 이상 잡아먹으며 4~5급수에서도 생존이 가능하고 수명이 10년 이상으로 한번 방류하면 다년간 좋은 유충 구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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