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생태문화학교 태교특강 개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7 17: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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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푸른환경새용인21 실천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8월31일까지 운영하는 '제13기 생태문화학교 생태문화해설가 양성과정'에 태교특강을 개설해 운영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 특강은 생태문화해설가들이 숲과 환경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만이 아니라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태교 마인드를 갖춰 태교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다.

특강은 <태교는 인문학이다>의 박숙현 저자를 초청해 오는 6월1일 '숲과 인간의 탄생'을 주제로 '숲 태교의 이해'를, 오는 6월22일에는 '숲과 오감'을 주제로 '숲 태교'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대학 용인학 강좌, 병원, 기관단체, 동호회 등의 태교특강 운영에 이어 생태문화학교에서도 태교특강을 개설해 태교도시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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