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을 위한 것으로, 동북4구 소재의 사회적경제기업(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규모를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동북4구가 2012년 '동북4구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자치단체간 비생산적인 경쟁을 지양하고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동북4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구의 사회적경제 공공구매담당 실무자로 구성된 '동북4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협의회'를 운영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품의 판로확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가장 근본적인 대책으로 동북4구 상호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지역에서 선순환하는 사회적경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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