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복합교육문화센터 오는 1일 첫삽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7 17:12: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보훈회관·장애인복지관도 착공… 2017년 8월 완공 목표

[안성=오왕석 기자] 오는 6월1일 경기 안성 복합교육문화센터·보훈회관·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뜬다.

안성시는 이날 오후 3시 현수동 80번지 일원 공사현장에서 안성 복합교육문화센터·보훈회관·장애인복지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복합교육문화센터는 총 사업부지 3만7292㎡에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1만4934㎡)으로 신축되며 대공연장 1000석과 소공연장 300석, 전시실 등이 들어선다.

또 보훈회관은 9개 보훈단체를 위한 사무실, 건강증진실, 시청각실 등의 시설로 지상 4층(연면적 1448㎡) 규모로 건립되며, 장애인복지관은 주간보호센터와 각종 치료실 등의 지상 4층(연면적 1556㎡)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2017년 8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복합교육문화센터는 안성시에서 단일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훈회관과 장애인복지관은 자활 및 복지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공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공식은 시장, 국회의원, 시·도의회의원, 유관단체, 문화예술, 장애인, 보훈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추진계획 경과보고, 기념사, 기공 시삽식 및 발파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