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예절교육관 강사 인성교육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5 14: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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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가 '예절교육관 강사 인성교육과정'을 오는 6월11일까지 운영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인성교육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자질함양과 바른 인성지도자가 갖춰야 할 소양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함박관 9027호에서 체계적 교수학습 방법 형태로 강의능력 강화를 위한 체험중심 인성교육을 진행한다.

교육프로그램은 ▲창의인성 교육 교수학습법 ▲예절교육과 인성교육 공통점 및 차이점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와 의사소통 ▲창의인성 리더십 예절 ▲윤리적 가치관 만들기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교육을 이수한 강사들은 '초·중·고교 학교별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윤리의식 고취와 인성함양 등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예절인성교육 강사들에게 체계적인 교수학습방법 교육으로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지역내 초·중·고교에 학생인성교육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인성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를 인성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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