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서 나눔장터 21일 활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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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도서지역에 대한 도서 후원 행사 동참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와 인천여성가족재단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인천여성가족재단 앞마당에서 ‘도서지역 도서후원을 위한, 도도한 나눔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기념해 책 읽는 문화를 생활화하고 인천 인문기반 확충 및 책으로 교류하는 도시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중고도서 판매를 통한 책 나눔, 수강생 작품 및 창업동아리 물품 판매, 지역기업 홍보 및 물품판매, 먹거리 장터 등이 진행되며 판매자 수익금의 10%를 후원받아 도서지역 어린이에게 도서를 후원한다.

한편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세계 책의 수도 개막일인 지난 4월23일부터 오는 7월3일까지 재단 이용자를 대상으로 ‘함께해요! 100인의 독서 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독서 릴레이는 책 읽는 문화의 생활화를 위해 이용자 모두가 동참 가능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10권의 선정도서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며 행사기간내 총 1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서지역 도서 후원행사와 독서 릴레이를 통해 책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만들고 참여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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