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식량과학원 박형호 박사를 초청, 쌀귀리 국내외 재배동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쌀귀리 계약업체인 두보식품 김영헌 전무와 재배농업인간의 수매관련 협의회를 가졌다.
쌀귀리 재배동향 교육에서는 국내 쌀귀리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을 예상해 앞으로 농업인들이 파악해야 할 쌀귀리 재배와 가공 방향을 제시했다.
계약업체와 농가와의 만남의 자리에서는 쌀귀리 수확철을 맞아 수매일정과 수확 후 관리 요령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교육에는 바쁜 농번기철임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인원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귀리계약재배가 농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최대 관심사임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배양님(강진읍) 농가는 “귀리는 2모작을 통해 논 이용률을 높이는 최적의 농작물이다. 매년 2ha 이상 귀리를 재배했는데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어서 내년에는 3ha 이상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웰빙식품 시장의 확대 추세를 볼 때 쌀귀리 수요의 획기적인 증가는 물론 경쟁력 또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쌀귀리가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우리군의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효자작물로 정착시켜 나가도록 지원과 함께 고품질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전국 최초로 2010년도부터 곡물유통업체인 두보식품과 찰벼, 흑미, 메벼 등 식량작물 8품목·3만2000톤을 계약했다.
쌀귀리 계약재배는 2012년도에 104ha로 시작했으며 수익성이 높아 2015년도에 276ha로 265% 증가됐다.
귀리는 보리에 비해 1.8배 소득이 높은 고소득 작물로써 올해는 137농가가 참여해 총 1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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