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레인보우 아카데미서 21일 정호승 시인 특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9 16: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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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시민을 위한 7인7색 강연인 '레인보우 아카데미'가 정호승 시인을 초청해 '내 인생에 힘이 되어 주는 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및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에서 시와 단편소설이 당선돼 문단에 등단한 정 시인의 강연이다. 정 시인은 '슬픔이 기쁨에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등 작품마다 부드러운 언어를 담아내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연은 21일 오후 2시 용인시청사 3층 에이스홀에서 열리며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한편, 6월의 레인보우 아카데미는 '긍정의 힘'을 주제로 방송인 김미화씨가 특강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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