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무원 500명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7 14: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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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경기 고양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평등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9일부터 오는 6월23일까지 8회에 걸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고양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 정책사례를 중심으로 내실있는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을 위해 공무원의 성인지력을 향상시켜 주요 추진사업에 성인지 관점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 주요사업과 관련된 성불평등 문제가 무엇인지 찾고 이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발굴해 100만 고양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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