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독서 아카데미 운영사업 수행기관에 '인천계양도서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3 1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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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운영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계양도서관은 이달부터 '백석 시 산책', '다섯 개의 주제로 밝히는 건축 이야기', '박상익 교수의 서양사 편력', '이 시대의 빅 퀘스천 : 진화에서 외계인 까지'라는 주제를 갖고 총 20회의 강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직장인 및 청소년들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야간 강좌로 운영되는 것은 물론 저자들이 자신의 저서를 직접 강의하는 방식으로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첫 번째 강좌인 ‘백석 시 산책 : 백석의 삶과 문학’이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6월에는 건축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색깔이 다른 건축가 5명을 초청, 건축을 다양한 각도에서 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오는 6월1일 김인철 아르키움건축 대표의 ‘감동이 있는 건축이야기’를 시작으로 오는 6월8일 문훈 문훈건축발전소 소장의 ‘재미가 있는 건축이야기’, 오는 6월15일 곽재환 칸건축 대표 ‘건축과 삶·앎·놂·풂·빎’ 강의를 한다.

또 오는 6월22일 우대성 오피스건축 대표의 ‘나눔이 있는 건축이야기’, 오는 6월29일 조성룡 석좌초빙교수의 ‘건축의 기억과 기념’ 이라는 주제로 5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되며 4회 이상 수강시 수료증도 발급된다. 참여 대상은 고등학생 및 성인들로 14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오는 6월1~29일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참가 신청은 직접방문(도서관 안내데스크)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홈페이지(www.gyl.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032-540-445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연수도서관은 자발적인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자 오는 22일까지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민으로 구성된 5명 이상의 학생(중고생)과 성인 독서동아리로 지속적인 독서 및 독서 토론활동을 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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