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희망장난감 도서관 13일 개관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6: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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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신정1동 주민센터 4층에 개관하는 '희망장난감 도서관'의 내부 전경.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이 13일 신정1동 주민센터 4층에 장난감 대여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희망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한다.

이는 아이들에게는 교육·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부모에겐 양육비 절감 및 양육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신세계이마트와 3자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총 면적 172㎡의 도서관에는 장난감도서관, 소독실, 수유실 등이 갖춰졌으며, 300여종의 다양한 장난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이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5세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두고 있거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가정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장난감 대여는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30분, 모험터(놀이 체험실)은 오전 10시~오후 5시30분이다. 단 모험터는 회당 2시간씩 하루에 3회 운영하며 정원 30명 내외로 이용 가능하다.

단 이용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연회비 1만원)을 한 이후 카드 발급을 받아야 가능하다. 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세자녀 이상 가정은 무료로 회원가입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민선6기 20대 핵심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돌봄 복지사업을 추진 중인 구는 행정기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에 개관한 장난감 도서관도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업으로 하반기에도 신월동 지역에 추가적으로 신설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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