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영·유아를 가진 부모와 보육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부모의 마음과 전문가의 시선으로 어린이집 전반에 걸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보육환경을 개선하고자다.
점검대상은 건강, 급식, 안전, 위생, 특별활동 등 총 17개 항목·45개 문항으로 ▲조리시설의 위생상태 ▲특별활동비 수납한도액 확인 ▲아동학대 예방조치 등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된 모든 사항이다.
점검결과 보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어린이집은 '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컨설팅을 통해 보육환경을 개선토록 유도한다.
지난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모니터링단은 영·유아를 양육하는 학부모와 영양사·보육교사 등 보육전문가를 일대 일로 매칭해 2명씩 5개조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지난 4월8·23일 양일간 사전 교육을 받았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욕구가 많은 가운데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부모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보육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지원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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