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학부모 입시교실 중급과정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6 1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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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입시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학부모 입시교실 중급과정'을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지난 3월 초급강의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중급강의는 33개 주요 대학을 유형별로 상세하게 분석해 수시 합격전략을 다룬다.

입시교실은 오는 15·22·29일 오전 10시~낮 12시, 강북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다.

학교별 일정은 ▲1회(오는 15일) 가천대, 카톨릭대, 건국대(서울), 경희대, 고려대(안암),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죽전),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2회(오는 22일)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3회(오는 29일) 연세대(서울),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대, 울산과기대, 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교대다.

참가대상은 강북구 거주 학부모 100명이며 참가희망자는 구청 교육지원과(02-901-6294)에 전화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구 담당자는 "복잡하고 다양한 대학입시에 대응하고 맞춤형 대입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로진학상담, 대입전략 설명회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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