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학부모·교사·공무원·일반 주민까지 참여해 우리 아이들이 걱정없이 꿈을 키우며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 사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다.
지난 27일 '학교 및 교육환경 안전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첫 시작한 이번 포럼은 ▲일상에서의 안전(시설·재난·교통)(5월) ▲교내외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6월) ▲학교폭력과 인권친화적인 교육문화 조성(7월) ▲교육안전을 종합계획 마련을 위한 민·관·학 토론회(8월) ▲교육안전과 지역사회의 역할(9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7일 진행된 토론에서는 박상금 세현고등학교 행정실장의 기조발제로 시작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구청 교육지원과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후 포럼을 찾은 참가자들이 함께 자유토론의 시간을 하며 마무리됐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문제는 아무리 많이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포럼이 오는 9월까지 계속되는 만큼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교육환경에 대해 지역사회 모두가 자유로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나오는 의견을 수렴해 구청 자체적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안전대책 수립의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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