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통으로 명품 경북교육 실현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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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2015년도 중등교육과 교육정책설명회 열려

[대구=박병상 기자]경상북도교육청이 올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와 학습자 중심 수업을 실천하는 경북 교육 성공 모델 학교인 '명품 학교'를 운영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최근 도교육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5년도 중등교육과 교육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올해 중등교육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명품 학교 ▲일반고 교육 역량 강화 사업 ▲고입·대입 관리 및 진학 지도 ▲기초학력 BEST 프로젝트 계획 ▲자유학기제 운영 ▲예술교육의 활성화 ▲진로체험지원센터 구축 등 2015학년도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토론 및 서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잘 가르치는 교사가 우대받고 좋은 수업으로 배움이 즐겁고 학생이 꿈을 키우는 행복한 교실 수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명품 학교는 ▲창의·융합 교육과정 운영 ▲학생활동 중심 수업 개선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 ▲교수·학습 중심 행정 구현 등을 4대 과제로 추진하며, 올해는 60개교를 예비 명품 학교로 지정해서 운영해 명품 경북교육의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 확산시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276곳의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전면 시행하며, 자유학기제 정착을 위해 연구학교 5곳, 선도교육지원청 2곳을 지정하고 기존·신규학교 간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자유학기제 클러스터'와 진로체험 인프라 구축을 위해 '꿈길'(체험활동지원전산망)을 운영한다.

더불어 학생 활동중심의 교실수업 개선 및 학생 수요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준호 중등교육과장은 “늘 열린 마음으로 학교 현장 및 교육공동체와 충분히 소통해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모두가 감동하는 명품 경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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