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행정기관서 중·고교생 '진로체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6 15: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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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지역내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고생들에게 행정기관에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학생들에게 꿈과 인생의 비전을 세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중·고교생 중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토·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한다. 다만 한 학교에서 1일 신청인원은 5명으로 제한된다. 또 진로체험 희망부서를 우선적으로 배정하지만 5명이 넘을 경우 직제순에 따라 배정될 수도 있다.

진로체험 장소는 구 본청을 비롯해 계양구의회, 보건소, 동 주민센터, 계양구 자원봉사센터,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여성회관, 계양문화원, 계양구 지역내 도서관 등으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 있는 분야를 알아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로체험 희망 학생은 신청서를 작성, 담임교사에게 제출하고 해당 학교는 진로체험 일자 2주 전까지 계양구청 교육문화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2-450-5832)

한편 구는 계양구 12개동 복지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복지역량강화를 위한 ‘행복 나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해 12개 동복지협의체 공동위원장 및 위원 총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월 인천시 계양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 시행규칙 공포 후 구성된 동 복지협의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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