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도서관들 열린 책장터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1 17: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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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지역 도서관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중앙도서관은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기념하고 지역주민들의 독서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책 장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다 읽고 책꽂이에서 잠들어 있는 도서를 책 장터에 가져오면 도서관에서 마련한 신간 도서와 이웃이 읽고 장터에 가져 온 도서를 교환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열린 책 장터는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2010년 이후 출판된 도서 중 일반도서는 2권 이내, 어린이도서는 3권 이내로 교환 가능하다. 다만 잡지류·만화류·종교서적·학습지·문제집·전집류·파손 및 훼손도서 등은 교환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앙도서관은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욱 더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용자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이용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주안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교육의 학습지원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과제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

과제지원센터는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생활화 및 스스로 과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교과연계도서를 비치하고 다양한 교과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교과연계도서목록을 제작·배포한다.

주안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학산초교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교과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교과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고 ‘점토로 요술항아리 만들기’, ‘자연물을 위한 시화 부채 만들기’, ‘암호로 비밀편지 쓰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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