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 사업은 6개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서구·동구·연수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지원단은 이달부터 새로운 시도로 도약을 꿈꾸는 중소기업이 목표 달성과정에서 부딪히는 장벽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변화와 혁신의 의지는 있으나 내부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기술적 애로과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 품질관리, 자동화, 정보화, 마케팅, 디자인, 환경·안전 등 총 7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기업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기업의 문제점을 해결한다.
1차 사업 선정업체는 오는 8월까지 1대 1로 매칭된 전문가로부터 15회 가량의 무료 지도를 받게 되며 해당 업체들은 지도 실시에 앞서 지도위원과의 미팅을 갖고 애로과제 해결을 위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지도일정 및 내용에 대한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지난해에는 총 70개사에 1000회의 기술 지도를 실시했으며 설문결과 기술력 향상 53억원을 비롯해 매출액 증가 131억원, 비용절감효과 26억원, 생산성 향상 36억원 등 연간비용효과 246억원의 성과를 도출했다.
2차 사업 신청기업은 오는 5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2차 사업에 신청한 기업은 오는 6월 선정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기술 지도를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intsc.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260-0222)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고강도 세라믹 신소재 개발 지도를 받은 C회사는 “지도 후 강도가 향상되고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이 실현돼 전년 대비 약 4억5000만원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영업전략과 비즈니스 협상스킬을 지도받은 G회사는 “외부 투자자금을 유치해 올해 신규고용 및 전년 대비 약 10억원 가량의 추가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전문가 풀 확대와 적극적인 사업 홍보를 통해 산업파급효과가 큰 우수 지도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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