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교육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6: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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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5월23일부터 지역내 수영장을 갖춘 체육센터 등 4곳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한다.

15일 구는 오는 7월18일까지 매주 토요일(공휴일 제외)마다 가족 수영 프로그램인 '아빠와 함께하는 응급수영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아빠와 초등학생 자녀로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흑석체육센터, 동작구민체육센터, 사당문화회관, 여성플라자스포츠센터에서 각 3회씩 총 12회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구명의 체험, 노젓기, 물속 체온유지법, 구조장비 사용법 등 생존수영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수준별 4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팀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 및 프로그램과 관련한 사항은 구청 보건의약과(02-820-9459)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이번 응급수영교육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물속에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아빠와 함께하는 응급수영 교실'외에도 지역내 초등학교 수영교육과 연계한 '응급수영 교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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