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는 오는 7월18일까지 매주 토요일(공휴일 제외)마다 가족 수영 프로그램인 '아빠와 함께하는 응급수영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아빠와 초등학생 자녀로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흑석체육센터, 동작구민체육센터, 사당문화회관, 여성플라자스포츠센터에서 각 3회씩 총 12회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구명의 체험, 노젓기, 물속 체온유지법, 구조장비 사용법 등 생존수영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수준별 4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팀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 및 프로그램과 관련한 사항은 구청 보건의약과(02-820-9459)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이번 응급수영교육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물속에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아빠와 함께하는 응급수영 교실'외에도 지역내 초등학교 수영교육과 연계한 '응급수영 교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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