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들 사기를 높여주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5 16: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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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찬회 18일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5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찬회'를 오는 18일 연다.

이번 행사는 보육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찬회는 오는 18일 용산아트홀과 경기도 포천 일대에서 진행되며 용산구 어린이집연합회(국공립, 민간, 가정)가 공동 주최한다. 또 교직원의 부담 완화 및 민원발생 최소화를 위해 주말 일정으로 정했다.

용산아트홀에서는 지역내 보육교직원 107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표창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다. 표창은 총 37명에게 수여하며 우수 보육 종사자가 대상이다.

이후 경기도 포천 일대 '아트밸리'로 이동해 전시·공연 관람 등의 일정으로 조각공원, 천문과학관 등을 방문한다. '아트밸리'는 1970년대의 폐채석장, 폐광산을 복원해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개발한 곳으로 포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육환경의 질을 높이고 특히 교사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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