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문화 '북내작은도서관' 개관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4 17: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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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평생학습센터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 평생학습센터는 북내면 구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한 북내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하고 문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여주시는 민선6기 공약사항인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해 10월, '여주시 공공도서관 확충계획'을 수립하고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는 시내와 산북면을 제외한 8개 읍·면에 2015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각 1곳씩 도서관 설치를 계획했다.

북내작은도서관이 그 첫 번째 성과로 개관됐다.

북내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도서관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연면적 581㎡, 지상 2층으로 조성됐다.

이 도서관은 1층에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 청소년·성인자료실을 갖추고 2층에는 강의실과 개인학습실이 설치됐다. 또한 도서 9772권, DVD 336점이 비치됐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7시며 매주 월요일과 국가지정공휴일에 휴관한다.(토·일요일은 정상운영)

이번 북내작은도서관 개관으로 북내면 주민들은 도서관 이용을 위해 먼길을 가지 않아도 생활권내에서 각종 지식·정보제공, 독서·문화교육, 인터넷서비스 등의 수준 높은 도서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개관식 기념사를 통해 “북내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실현하고 지식, 정보,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함께 배우며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031-883-0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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