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문화콘텐츠 창작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3 17:20: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센터가 ‘문화콘텐츠 창작교육’을 실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센터내 입주업체인 (주)A2T 소프트가 담당한다.

교육은 ‘인천 콘텐츠 코리아 랩’의 위탁교육 사업으로 오는 5월29일까지 실시된다. 스토리텔링과 상품기획, E-BOOK 제작기법, SNS 디자인 컨버전스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수료생들에게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1대 1 멘토링 서비스,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장을 마련해 다양한 문화콘텐츠 관련 정보를 제공해 주는 사후 관리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콘텐츠 교육이 주민들의 삶 속에서 한 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동시에 관련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육성해 문화콘텐츠 활성화 및 일자리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센터는 문화콘텐츠 발전을 위해 관련기업 육성 및 센터내 시설과 장비를 기업들에게 제공해 주는 종합서비스센터다.

2012년부터 매년 센터내 입주업체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 교육을 실시, 교육생들을 관련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