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인문학 특강 오는 21일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3 17:2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거리의 인문학자'로 유명한 최준영 작가 초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일상의 인문학, 소통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인문학강좌를 오는 21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강의에는 '거리의 인문학자'로 유명한 최준영 작가가 함께한다.

구가 이번에 마련한 '일상의 인문학, 소통의 인문학'은 학문으로서의 인문학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생활 속 강연으로 진행된다. 어렵고 딱딱한 인문학이 아닌 실생활에서도 접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진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21일 '왜 인문학인가'를 시작으로 '인문학으로 살펴 본 사랑의 의미', '키워드로 영화 읽기',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에 이어 '일상 속 독서와 글쓰기'로 6주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오는 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에서 참가접수를 받는다.

한편, 구는 매월 2회 열던 인문학강좌를 올해부터는 장애인, 새터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기관, 작은도서관 등에서 매주 1회 이상 인문학강좌를 펼치고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우리 구는 사람에 대한 미래투자를 위한 인문학강좌를 꾸준히 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 인문학 콘서트 등 인문학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모든 주민들이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지식문화도시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