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통누리' 독서클럽으로 모이자!

이원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2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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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청소년·노인회원 오늘부터 모집 [의정부=이원우 기자] 경기 의정부시(지식정보센터)가 13일부터 책통누리 독서클럽에 참여할 청소년(20명)과 노인 회원(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의정부시는 올해도 다양한 계층에서 독서토론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중학교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독서클럽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토요 독서클럽'은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을 갖는다.

이 클럽은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경청의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토론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인을 위한 '행복한 노년 함께하기' 독서클럽은 매월 넷째주 목요일 오후 4시 운영된다.

이 클럽은 일선에서 퇴직 후 자칫 활기를 잃을 수 있는 노인들이 책을 통한 간접 경험으로 즐겁고 행복한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청소년은 오는 5월9일, 노인은 오는 5월28일 첫 정기모임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청소년의 경우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마당(edu.uilib.net)에서 본인 이름으로 오는 5월8일까지 직접 신청해야 하며 노인의 경우 가입신청서를 팩스(031-828-4959)나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입신청서는 도서관 홈페이지(www.uilib.net)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으며 15명이 마감될 때까지 신청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uilib.net)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031-828-449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독서 생활화를 통한 독서인구 저변 확대와 함께 책 읽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고자 지난해부터 20대 남녀, 직장인, 주부 등 계층별 독서토론 클럽을 운영 중이다.

이 클럽은 월 1회 정기적인 활동으로 단순히 책 읽기를 넘어 토론을 통해 독서의 깊이와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독서클럽은 토론 이외에, 연대와 소통의 계기 마련을 위해 계층별 독서클럽이 함께 하는 정기적인 연합 토론회와 연말 모임 등이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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