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책 공연등 도서관주간행사 풍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9 1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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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가 오는 12일부터 12개 구립도서관에서 도서관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남구 구립도서관은 세계 책의 날인 오는 23일을 포함해 오는 25일까지 ‘꽃 피는 봄, 책 피는 도서관’이란 주제로 도서관 주제 분야별 지식의 지도를 따라가는 도서관 여행, 도서 전시, 책 공연, 책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석바위도서관은 그림자 연극 ‘울 줄 모르는 고양이’ 공연과 한우리도서관의 청소년 직업 멘토 프로그램 ‘성악가와의 만남’을 진행하며 독정골도서관은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수상한 한국작가들의 수상작품을 책으로 만날 수 있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올해는 인천이 유네스코 ‘세계책의 수도’로 선정된 만큼 도서관이 시민 속에서 더욱 의미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더욱 친근한 도서관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도서관주간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립도서관 홈페이지(hnrl.namgu.inche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이용자 증대를 목적으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1964년부터 매년 4월12~18일 진행된다.

한편 구는 우수 평생학습동아리를 지원한다. 남구평생학습관에 따르면 지역내 6개 학습동아리를 선정,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평생학습동아리는 곳당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학습동아리는 어린이집 마술공연을 담당하는 ‘실버마술사’, 지역 생태조사 및 생태교육을 실시하는 ‘인천무척추동물연구회’, 조리학습을 통한 불우이웃 음식 봉사 동아리 ‘학산선비천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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