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영화 아카데미'는 175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워주고자 청소년들이 직접 고전문학을 활용해 토론, 각색, 시나리오 제작, 연기, 편집 등을 통해 직접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4개월간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 대학동의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시나리오 각색, 연기, 촬영, 편집 등 체험실습 활동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문학작품 읽기와 영화에 대한 지도는 전문가들이 담당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 촬영 등 모든 작업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게 된다.
대상은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2학년생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13~20일 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2만원이나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과정을 마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교부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영화 아카데미는 책을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문학작품을 선정해 재창작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과정으로 진행돼 참가학생들의 협동 작업을 통해 사회성과 문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구는 앞으로도 입시 위주의 교육에 지친 청소년들이 자기만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을 이용해 학생들의 문·예·체 활동 지원과 상담 등을 실시하는 '관악구 175교육지원센터'를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연간 175일은 학교에 가지 않는 점에 착안해 적극적인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 '꿈을 키우는 토요체험 프로그램', '학습동아리 지원', '대학생 멘토링' 등 8개 분야·2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내 초중고생의 83%인 3만50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청소년을 위한 우수 정책사례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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