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경찰서가 112에 상습적으로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임 모씨(53ㆍ남)를 공무집행방해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에관한법률 위반으로 구속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께부터 약 50분간 161회에 걸쳐 112로 전화를 걸어 "나쁜 놈의 00들, 벌금을 왜 때리냐! 개00야" 등의 욕설을 하고 시끄러운 음향만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등 지난해 9월초부터 올 4월1일까지 동일한 방법으로 총 909회에 걸쳐 112신고접수 및 출동지령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다.
경찰은 허위 또는 장난으로 112신고 할 경우 경범죄로 6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ㆍ과료처분을 받을 수 있고, 그 정도가 심할 경우 형법 제137조에 따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5/p1160278924251762_23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