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전통문화사업 적극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8 16: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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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가 전통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인천향교 전통문화 삼색감동 사업’과 ‘전통문화체험학교 사업’을 운영한다.

인천향교 전통문화 삼색감동 사업은 3가지 테마로 운영되는데 첫 번째 테마 ‘선비이야기’는 배우고 즐기는 어린이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24회 진행된다.

이와함께 어린이들에게 향교의 의미와 선비 예절을 가르치고 선비정신에 대한 창작 인형극 관람과 전통놀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다.

두 번째 테마 ‘1박2일 가족캠프’는 가족간 유대를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5~7월과 9~10월 옛 국립학교인 향교에서 진행, 전통사상의 의미를 찾고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전통문화예술을 체험하게 된다.

세 번째 테마 ‘인천향교 달빛 공감 음악회’는 문화재 속에서 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오는 6·7·9·10월에 진행된다.

음악회를 통해 달빛아래 고즈넉한 향교에서 노래, 춤, 연주, 놀이의 재미를 찾을 수 있다. 또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슬기를 깨닫는 전통문화체험학교 사업도 진행된다.

전통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로 만들어 봄으로써 전통과학의 우수성을 깨닫는 ‘전통과학교실’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오는 9~10월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 전통의상 및 전통놀이와 관련된 인형을 닥종이로 만들어 보는 ‘닥종이교실’도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오는 9~10월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전통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와 구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다양한 전통문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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