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흡연예방교육은 학교별 희망일정에 따라 금연상담자와 외부 전문 강사가 방문, 흡연의 해로움, 흡연 관련 질병에 대해 설명하고 평생금연 선서를 하는 등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이 진행된다.
최경희 군보건소장은 “일단 흡연을 시작하면 쉽게 담배를 끊지 못한다. 흡연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금연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인한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청소년 흡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남성 평균 흡연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현재 흡연율은 남학생 14.0%, 여학생 4.0%이며 학년별로는 고학년일수록 높았고(고3 남 17.5%, 여 4.0%) 중학교 1학년생의 중학교 입학 전 흡연 경험률은 남학생 6.9% 여학생 2.5%로 청소년의 최초흡연 경험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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