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찾아가는 영어마을 운영 재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7 15: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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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찾아가는 영어마을’ 운영을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영어마을은 외국어 교육특구로서 특화된 영어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서구영어마을로부터 원거리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교육 수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다.

구와 학교, 서구영어마을이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영어마을’은 서구영어마을(GEC)의 유휴 강의 시간대를 활용, 초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영어마을 수업 프로그램을 진행, 서구영어마을 방문체험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찾아가는 영어마을은 2007년부터 서구 소재의 초등학교 48개교를 방문해 85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했고 올해는 지난 3일 마전초를 시작으로 검단초를 비롯해 천마초·도담초·해원초를 방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원어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학습과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국제화 시대에 적합한 영어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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