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현의회 의장을 포함해 의원 9명과 재일대한민국민단 이와테현 본부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한·일간 우호증진을 위해 경기도를 방문했다고 경기도의회는 밝혔다.
이날 김유임 부의장은 “2011년 대지진의 재난을 극복하고 오는 2019년 일본 럭비월드컵 개최도시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간의 우호관계가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와테현의회 의장은 "경기도의회의 연정정치 등 모범적인 의회 운영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오는 2019년에 일본 이와테현에서 개최되는 럭비월드컵에 경기도의회 의원님이 참석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테현의회 대표단은 이번 방문기간 경기도내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시찰, 서울 국회의사당, 판문점 등을 방문하고 오는 5일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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