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발안도서관, 도서관주간행사 다채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2 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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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립발안도서관이 제5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2~18일 ‘도서관, 책 속에서 설렘이 물들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14일에는 유치원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적성계발 전문가인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를 초청해 ‘내 아이의 성향에 맞는 진로탐색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오는 17일에는 빨간모자 이야기와 함께 슈가머핀 만들기, 오는 18일에는 자원봉사 동아리 ‘상상날개’와 함께 ‘곤충의 한 살이’를 주제로 북아트 만들기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권정생 작가의 대표작 <몽실언니>의 원화전시회, 댄스 로봇,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로봇체험, 모범이용자 표창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행사기간 대출이 정지된 회원의 대출정지 기간을 삭제 해주는 '잠자는 대출증 깨우기!-대출정지 구출작전' 행사도 진행한다.

초청강연회와 북쿠킹 체험학습은 오는 25일부터, 북아트 체험학습은 오는 8일부터 인터넷과 방문접수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그외의 행사는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발안도서관 홈페이지(www.balib.or.kr)의 공지사항 및 전화(031-369-5732)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립발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독서·문화공간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구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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