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 21일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2 1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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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운영 원리·사례등 집중교육… 수강생 70명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협동조합의 이해와 설립을 돕기 위해 국민대학교와 연계해 오는 21일 ‘제7기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를 개강한다.

또한 이를 위해 구는 현재 수강생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오는 5월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마을학교는 협동조합에 관심은 있으나 혼자서는 협동조합 설립이 막연한 주민들을 위해 협동조합에 대한 개념과 운영원리 및 사례 등 기본적인 내용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국민대학교 종합복지관 B101 세미나실에서 총 4강의 기본과정으로 운영되며 ▲협동조합의 이해(권영근 전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소장) ▲왜 협동조합이 대안경제로 떠오르는가?(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협동조합 운영원리(김혁 한국협동조합창업경영지원센터 이사) ▲협동조합 운영사례(유여원 살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성북협동조합 마을학교는 6기까지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동조합의 설립 멘토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7기는 편중된 장소에서 진행됐던 그동안의 틀에서 벗어나 협동조합의 현장인 국민대학교에서 마을학교를 운영, 협동조합에 관심은 많았지만 교육을 접하기가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산교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지원되며 교육 문의는 성북구 사회적경제과(02-2241-39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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