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전 부시장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3년간 인천시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준 수도권 쓰레기매립지의 2016년말 종료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개발사업이 지지부진한 검단 신도시를 원안대로 추진하고, 먹고 사는 걱정없는 강화, 편리하고 살기 좋은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신 전 부시장은 “이번에 선출되는 국회의원의 임기는 1년에 불과하지만 지난 12년 동안 서구·강화주민과 함께한 만큼 지역을 잘 아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신 전 부시장과 이미 출마를 선언한 한재웅 변호사 등을 상대로 조만간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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