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갖고 여론조사 결과 등을 심의한 끝에 민현주 의원보다 지 전 대변인의 본선 경쟁력이 더 강하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
서울 성북갑은 정태근 전 의원, 서울 마포갑은 강승규 전 의원이 각각 당협위원회 조직위원장을 맡게 됐으며, 김상민 의원과 박종희 전 의원이 경쟁한 경기 수원갑은 박 전 의원으로 확정됐다.
또 경기 부천 원미갑은 이음재 전 도의원, 충북 청원은 오성균 전 한나라당 충북도당위원장이 각각 조직위원장을 맡게 됐다.
조강특위는 앞서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6곳 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고, 여론조사 결과는 최종 결과에 60%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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