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헌정회장 선거가 4개월 가량 남아 있음에도 일부 출마 예상자는 이미 출마선언을 했고, 일부 후보는 곧 서울 여의도에 사무실을 개소해 선거운동을 본격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는 4선의 신경식 전 한나라당 의원과 5선의 이용희 전 민주당 의원이다.
신 전 의원은 기자 출신으로 지난 1973년 정일권 전 국회의장의 비서관으로 정계입문 한 뒤 13대부터 16대까지 4선을 했고, 이용희 전 의원은 5대 민의원 선거 출마 이후 11번의 총선 출마를 했으며, 5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부의장을 끝으로 지난 2012년 정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헌정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매월 약간의 수당이 지원된다.
회원은 1100여명이고 국가원로 모임으로는 유일해 대표성과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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