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우윤근 이목희 VS. 이종걸 주승용, 누구로 추대할까"라며 "원내대표는 자동직 비대위원이기에 현재 비대위가 친노(친노무현) 다수라는 시비 속에 4후보가 등록했다. 개인적으로는 각별한 관계이고 개인적 욕심으론 제 의견을 밝히는 것이 손해이지만 기울어진 운동장의 비대위를 조금이라도 바로잡기 위해서는 한 세력으로 더 기울게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늘 우리 당은 DJ(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 노동계, 시민사회, 안철수 세력이 균형을 갖추며 나가야지 한 세력이 독식하면 집권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는 유윤근 이목희 의원은 친노계로, 이종걸 주승용 의원은 비노계로 각각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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