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주민 '공유체험' 행사 개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5:15: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우수사례ㆍ강연 마련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1일 '알고보면 쉬운 공유! 찾아가는 공유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릴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공유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유가 가져온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과 공유 우수사례 소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트홀 앞에서는 공유기업 체험부스가 열려 참여자들이 관련 내용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는 금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공유허브 홈페이지(sharehub.kr)에서 하면 되고 참여비용은 무료다.

한편, 구는 공유경제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공유를 촉진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하고 ▲카셰어링 ▲도시민박 ▲공구도서관 등의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물품뿐만 아니라 재능과 품, 시간 등으로 공유의 범위를 확대하고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홈페이지 구축도 고려하는 등 주민간 공유문화가 확산되고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