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ㆍ가야금 전통 장인을 만나다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5: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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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소년회관, 전통문화학교 29일 개강 [시민일보=함성찬 기자] 인천시 청소년회관이 방학기간인 오는 29일~8월16일 전통문화학교 ‘장인을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높여 우리의 문화를 익숙하고 즐거운 것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청소년회관에서는 택견을 비롯해 민화, 사물놀이, 가야금 등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활동적인 체험학습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통문화학교는 택견, 민화, 사물놀이, 가야금 총 4강좌로 각 8회기씩 운영되는 ‘전통문화교실’과 함께 지역사회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높이기 위한 ‘전통문화체험 한마당’을 1회 개최해 짚풀, 전통매듭, 절기음식 체험 및 전통문화교실 참가자들의 발표회를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인천시에 있는 10~13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택견의 경우 8~13세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약 5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접수방법은 인천시 청소년회관 홈페이지(www.icynaeil.org)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32-884-2024)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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