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인명·침수피해 제로화 도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3 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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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급경사지등 11곳 시설물 파손여부등 점검

[시민일보=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오는 18일까지 '우기철 대비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급경사지 관리지역 5곳, 인명피해 우려지역 3곳, 침수피해 우려지역 3곳 등 총 11곳이다.


급경사지에 대한 주요 점검내용은 ▲인장균열·침하 및 배부름 발생 여부 ▲급격한 지하수 용출 및 낙석 발생 여부 ▲배수시설의 배수기능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등이다.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경고 안내판과 출입통제 차단시설 및 재난용 폐쇄회로(CC)TV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침수피해 우려지역은 빗물받이, 하수관로 등 배수시설 점검과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을 꼼꼼히 살피기로 했다.


시는 점검결과 위험요인 발견시 신속한 복구를 실시하고 장마철 기간 수시점검을 통해 한 건의 재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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